'더 짠내투어' 소이현, 첫 설계→투어 시작…제주도편 우승자 박명수(종합)
연예 2020/07/07 20: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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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 짠내투어'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더 짠내투어' 소이현이 처음으로 설계한 투어가 공개됐고, 제주도 편 우승자가 박명수로 결정됐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게스트 김종민, 레드벨벳 조이와 함께 하는 제주도 여행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박명수가 설계한 '1일 7깡' 투어의 마지막 스폿은 해녀가 직접 잡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횟집을 끝으로 마무리됐고, 이어 첫 설계자로 나선 소이현의 '제주의 세계' 투어가 시작됐다.

소이현은 만 원으로 전복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전복 라면, 전복 뚝배기, 전복 돌솥밥 등 전복 요리의 향연에 멤버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소이현은 멤버들과 레이싱 테마파크로 향했다. 몸풀기로 360도 회전 그네인 하늘 그네에 도전했다. 규현이 132도로 '더 짠내투어' 중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2인 1조로 팀을 나눠 카트 레이싱을 즐겼다. 규현, 김준호 팀이 1등으로 통과했다.

스릴 넘치는 체험 후, 멤버들은 제주 향토 음식인 고사리 육개장과 몸국을 맛봤다. 흔히 알고 있는 육개장과 다른 모습과 맛에 멤버들은 소이현에게 전수받은 '먹팁'으로 고사리 육개장을 제대로 즐겼다. 고사리 육개장과 몸국의 독특한 맛에 빠진 김준호는 "내가 미치겠는 건 두 음식을 사랑한다는 거야"라고 박해준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다리 찢기 게임에 이긴 조이는 '플렉스' 스폿 호핑 투어 대신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갓성비' 스폿을 선택해 소이현과 사진사로 활약할 박명수를 함께할 멤버로 선택했다. 이에 김준호, 규현, 김종민이 '플렉스' 스폿으로 향했다.

드넓은 꽃밭에 도착한 박명수는 본격적으로 조이의 '사진사 박씨'로 고군분투하며 사진을 위한 열정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더불어 박명수는 소이현의 사진사로도 활약하며 제대로 실력을 뽐냈다. 조이는 박명수의 사진에 대해 "확실히 감성과 색깔이 있다. 믿고 맡기게 된다"고 평가했다.

김준호, 규현, 김종민은 섶섬 앞바다에서 배를 타고 다니며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할 수 있는 호핑 투어에 도전했다. 차가운 수온에 경악하던 것도 잠시 세 사람은 제주 바닷속을 직접 눈에 담으며 호핑투어를 제대로 즐겼다.

소이현이 준비한 마지막 스폿은 제주 흑돼지 맛집이었다. 넓은 마당에서 와인과 함께 흑돼지 구이를 맛보며 소이현의 '제주의 세계' 투어는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했다.

팽팽했던 박명수와 소이현의 제주도 투어 대결의 우승자는 박명수의 '1일 7깡' 투어로 최종 선정됐다.

한편, tvN '더 짠내투어'는 강제 집콕으로 몸도 마음도 지친 사람들을 위한 방구석에서 즐기는 랜선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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