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주연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8월 개봉…'삽질중'
연예 2020/07/06 09: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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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스틸 컷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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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학주 주연 영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가 8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학주의 소속사 SM C&C는 6일 이학주가 주연을 맡은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가 8월 개봉하는 사실을 알리며 영화 속 이학주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로 스크린 복귀를 확정한 이학주는 숨 막히는 살벌한 악역 캐릭터가 아닌, 뭐든 열심히 하지만 되는 일은 없는 열정지수 200% 취준생 준근으로 완벽한 연기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이학주는 '검은 사제들'의 원작 단편영화인 '12번째 보조사제'를 통해 '독립 영화계의 강동원'으로 불리며 떡잎부터 남다른 면모로 주목받았다. 영화 '왓칭' 이후 오랜만에 단독 주연작으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는 이번에는 친근하고 허당미 넘치는 20대 청년의 새로운 모습과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는 서핑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알바를 시작한 대학교 5학년 취준생 준근이 홧김에 양양 바다를 걸고 금수저 서퍼와 막무가내 서핑 배틀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객기 폭발 청춘 버스터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관객상 수상은 물론 서울독립영화제에도 초청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인정받은 한예종 출신 심요한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이 영화는 요즘 청년들이 겪고 있는 꿈과 취업 사이에서의 고민을 담은 현실 밀착형 스토리에 서핑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결합시켜 '관객들이 찾던 새로운 독립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와 센스 넘치는 만화적인 연출 등이 영화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준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서핑도, 취업도 삽질중'이라는 현실적이면서도 '웃픈' 카피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서핑 보드에 의해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파편은 뜨거운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함을 선사하며 영화가 보여줄 통쾌하고 쿨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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