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윤두준 유튜버 도전 '먹구름'→이영자X뉴이스트 '먹방 케미'(종합)
연예 2020/07/05 00: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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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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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군에서 제대한 윤두준이 유튜버에 도전했으나 난관을 만났다. 이영자는 뉴이스트와 환상적 요리X먹방 케미를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윤두준과 그의 매니저가 등장했다. 매니저는 회사에서 윤두준과 가장 오래된 사이로 친한 관계. 이 매니저는 윤두준이 전역한지 두 달이 지났음에도 군인 시절을 그리워한다며 이게 고민이라고 제보했다. 윤두준은 "군 생활을 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졌다"고 군 생활이 잘 맞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윤두준은 메이크업을 받은 뒤 팬미팅 사진 촬영을 했다. 아이돌로서 경력이 많은 그는 능숙하게 촬영을 마쳤다. 이어 첫 번째 미니앨범을 녹음하러 갔다. 솔로곡을 녹음하는 그는 잠시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여전한 노래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며칠 뒤 윤두준과 매니저는 유튜브 채널 '방랑자 윤두준' 촬영에 나섰다. 그는 "여행 브이로그를 만들려고 했는데, 쓸데없이 영상미에 꽂혀서 여행 다큐 형식으로 만들어보려고 한다"라고 채널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실제 윤두준과 매니저가 함께 만든 예고 영상은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촬영에는 사측의 입장을 대변하는 매니저 실장 역시 함께했다.

촬영에 나선 윤두준과 매니저 실장은 동상이몽이었다. 실장은 조금 더 전문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기 바랐지만, 윤두준은 직접 만드는 것에 의의를 뒀다. 윤두준은 콘텐츠를 만들 생각에 신나게 촬영지로 향했지만 날씨로 인해 진행이 어렵게 됐다.

이날 이영자는 아이돌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강화도로 향했다. 엔플라잉을 초대한 이영자는 직접 준비한 양념과 조리도구로 장어를 구우며 멤버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줬다. 엔플라잉은 이영자의 요리솜씨에 감탄했다. 현장에서 매니저는 이영자와 닮은 캐릭터와 티셔츠를 준비해 선물했다. 이영자는 매니저가 사이즈를 잘못 예측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지만, 그 마음 씀씀이에 감동했다.

이후 이영자와 친분이 깊은 뉴이스트도 현장을 찾았다. 이영자는 평소 많이 아끼는 동생 JR의 등장에 함박미소를 지었다. 그는 등갈비를 준비하는 건 물론, 직접 공수한 성수동 밀크티와 수박까지 대접해 남다른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뉴이스트 역시 이영자의 배려 덕에 힐링하고 떠났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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