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싹쓰리, 신곡 녹음→'여름 안에서' MV 공개…데뷔 박차(종합)
연예 2020/07/04 19: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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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싹쓰리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신곡 녹음에 나서며, 데뷔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이효리, 비는 '여름 안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광희 역시 함께 했다.

이날 세 사람은 강렬한 햇빛 아래에서도 멋지게 춤을 추며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위해 노력했다. 잠시 쉬는 시간, 광희는 이효리에게 햇빛이 비추자 유재석을 보호해주던 파라솔을 이효리 쪽으로 옮겼다. 이에 유재석은 어처구니 없어 했다. 이를 지켜보던 비는 이효리의 신발끈을 묶어줬고, 유재석 역시 자연스레 이에 동참하며 '수발러'에 합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 이효리, 비, 광희는 1990년대 여름 뮤직비디오의 상징인 요트 위에서 촬영에 나섰다. 상큼한 표정 연기로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든 세 사람은 요트 위에서 막간 휴식을 즐기며 힐링에 나섰다.

뮤직비디오 촬영 후 다시 모인 세 사람은 신곡 녹음과 안무 연습을 시작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그 여름을 틀어줘' 작곡가 심은지를 만났다. 심은지는 '다시 설레고 싶다'는 이효리의 한 마디로 곡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노래를 들으면서 연습에 나섰다. 이효리는 노래를 맛깔나게 살려 모두를 웃게 했다. 비와 유재석 역시 수월하게 연습을 했다.

이후 '여름 안에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조명과 의상, 분위기는 그 시절을 추억하게 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유재석 부캐들이 공존하는 공간)를 구축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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