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 2020' 김지현·이새봄·김예지·전철민 등 8人…세미파이널 진출(종합)
연예 2020/07/03 21: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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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스코리아 2020'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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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스코리아 2020'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보이스코리아 2020' 세미파이널 진출자가 확정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 2020'에서는 김지현, 이새봄, 정유진, 박다은, 박창인, 김민경, 김예지, 전철민이 코치진의 선택을 받고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보아 팀에서는 전 라운드를 통과한 김지현, 두선정, 이새봄, 대중소가 무대에 섰다. 보아는 "너무 어려운 결정이었다. 다들 정말 최선,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다. 제가 드리는 이 티켓을 굉장히 무겁게 받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힌 뒤 김지현을 지목했다.

깜짝 놀란 김지현은 "무겁게 잘 받아서 진짜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에너제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부른 이새봄도 합류했다.

김종국 팀에서는 정유진이 자동 진출했다. 나머지 세 팀이 최후의 무대인 싱오프 무대를 펼쳤다. 이 가운데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부른 박다은이 다음 라운드에 올라갔다.

최강의 디바들이 즐비한 다이나믹 듀오 팀에서는 박창인이 첫 번째로 세미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박창인은 놀라워하며 연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것 꼭 약속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너의 모든 순간'을 부른 김민경은 김나래, 경다솜 등 마성의 보이스들을 제쳐 놀라움을 안겼다.

성시경 팀에서는 가장 먼저 김예지가 호명됐다. 성시경은 "결승에 갔을 때 상대팀을 깨부술 수 있는 사람을 프리패스로 결정했다"며 김예지를 언급했다. 김예지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전철민이 '매일 듣는 노래'를 열창, 엄청난 고음을 자랑하며 코치진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결국 성시경 코치의 마음을 사로잡은 전철민도 세미파이널에 합류할 수 있었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불꽃튀는 경연을 준비 중인 이새봄, 김민경, 김지현, 박창인 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이 본방송에서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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