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갓세븐·있지 악플러 고소…"선처 없이 강력 대응"
연예 2020/07/02 16:19 입력

100%x200

갓세븐(GOT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100%x200

있지(ITZY)/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이 그룹 갓세븐(GOT7)과 있지(ITZY)의 악플러를 고소했다.

JYP는 2일 갓세븐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수사 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고소 건 중 일부는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법정 대리인 진술을 완료했다. 합의 및 선처 불가함을 다시 한 번 더 명확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가 진행 중인 고소 건에 대해서는 전문 법무팀과 함께 증거자료 보완을 계속하며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고소장 접수 이후에 수집된 증거들을 바탕으로 추가 고소장 접수까지 완료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인격, 명예 및 권익 보호를 위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지속할 것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있지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서도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 악성 루머 유포, 성희롱 등 아티스트 이미지, 명예,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선처 불가의 의지로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자체 모니터링 및 팬분들의 제보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했고, 전문 법무팀과 함께 악성 게시글 및 댓글 작성자를 고소 조치 후 법정 대리인 진술까지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