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나나 "밝은 에너지 주는 작품…고민 없이 출연 결정"
연예 2020/07/01 14: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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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 사진제공=KBS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나나가 '출사표'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얘기했다.

1일 오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 연출 황승기 최연수/ 이하 '출사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나나 박성훈과 황승기 PD가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이번 작품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황승기 PD님에 대한 신뢰가 높았다"라며 "대본 보기도 전에 감독님과 작품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뢰도가 쌓여있는 바탕에서 대본을 읽었는데 대본도 재밌고 밝고 좋은 에너지를 주는 작품이어서 고민할 필요 없이 결정했다"라고 얘기했다.

나나는 코믹 연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황승기 PD님이었다. 그리고 원래 다른 장르도 도전해보고 싶었다"라며 "가볍고 유쾌하게 즐기면서 무겁지 않게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PD님이 대본을 줘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극 중 나나는 인턴, 계약직, 파견직, 정규직,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등 안 해본 게 없지만 다시 취업 준비생으로 돌아와 민원왕으로 활동하다가 취업 대신 구의원에 과감히 출사표를 던지는 구세라 역을 맡았다.

한편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나나 분)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맨틱코미디다. 1일 오후 9시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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