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계약…송은이 품에 새둥지
연예 2020/07/01 09: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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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왼쪽) 송은이/ 사진제공=미디어랩 시소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안영미가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 측은 1일 "안영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셀럽파이브 멤버들인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라고 밝혔다.

'컨텐츠랩 비보'에서 설립한 미디어랩 시소는 대표 송은이를 비롯해 신봉선과 유재환 그리고 김신영이 소속돼있다. 안영미는 미디어랩 시소의 5호 연예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셀럽파이브 멤버 전원이 하나의 소속사로 뭉치면서, '미디어랩 시소'의 지원 아래 앞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2009년 KBS 2TV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1년 tvN '코미디 빅리그'와 'SNL 코리아' 등에서 독보적인 예능감과 다재다능한 끼를 유감없이 발산하며 대세 개그우먼으로 등극했다.

이와 관련 오는 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안영미의 '미디어랩 시소' 전속 계약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이 전격 공개된다. 미디어랩 시소에 먼저 소속된 신봉선과 김신영이 안영미의 소속사 이적을 두고 아티스트 검증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랩 시소 측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온 안영미와 함께하게 된 것만으로 막강한 에너지를 받은 것 같다"라며 "안영미가 여러 방면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수 있도록 미디어랩 시소에서 전폭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셀럽파이브 활동에 큰 전환점을 선사한 안영미와 즐겁고 기운찬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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