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지코가 밝힌 #신곡 #기상캐스터 #'깡'신드롬(종합)
연예 2020/07/01 08: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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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지코가 '굿모닝 FM'을 찾아 신곡과 기상캐스터 활약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가수 지코가 출연해 DJ 장성규와 함께 '선 넘는 초대석'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MBC '뉴스투데이'에서 일일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던 지코는 이에 대해 "곡이 '서머 헤이트'(Summer Hate)라서 날씨를 생각했고 일기예보로 뻗어가면서 프로모션을 어떻게 할지 생각하게 되면서 도전했다"라고 얘기했다. 지코의 활약에 대해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날씨 전달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더라"라며 "기온이 귀에 쏙쏙 들어갔다"라고 평해 눈길을 끌었다.

신곡 '서머 헤이트'에 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지코는 "후렴구 직전에 나오는 가사가 '차라리 비나 쏟아졌으면 좋겠다'라서 자연스럽게 떠올렸다"라며 "'태양을 피하는 방법'도 비 선배님 곡 중 자연스럽게 연관되는 것이 있어서 오마주로 쓰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비의 '깡' 신드롬에 편승한 것이 아니냐는 물음에 지코는 "'깡' 신드롬 전부터 연락을 드렸다. 6개월 전부터 연락했다"라며 "이 곡을 작업하면서 비 선배님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 선배님이 지금 주가가 높아지고 있으시니깐 편승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데 제가 제일 먼저 했다"라고 밝혔다.

또 지코는 "저는 올해 여름 휴가를 반납했다"라며 "싹쓰리가 18일 쯤에 나올 텐데 그 전까지는 제가 싹쓸이 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앨범 '랜덤박스'(RAMDOM BOX)에 대해 지코는 "요즘 시기상 기대나 설렘을 느낄 만한 것이 현저히 적어졌다"라며 "기대와 설렘을 줄 수 있는 매개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현관문 앞에 있는 택배박스를 떠올렸다. 그래서 택배박스를 앨범의 모티브로 삼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이날 방송에서 새 앨범 '랜덤박스'에 수록된 곡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지코는 1일 오후 6시 여름 앨범 '랜덤박스'(RANDOM BOX) 발매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 '서머 헤이트'(Summer Hate)는 가수 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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