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김호영 "홈쇼핑 출연, 시청률 1위인데 물건 안 팔려" 이유는
연예 2020/06/30 21: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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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홈쇼핑 뒷이야기를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김호영은 어릴 때부터 텐션이 남달랐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 아파트가 대부분 복도식 아니었냐. 어릴 때부터 하이힐 소리가 너무 좋더라. 일어나서 엄마 하이힐을 신고 복도를 걸어다녔다"며 "동네 아주머니들이 '호영이 나왔구나~' 내가 나온지 아는 거다. 부녀회장 포스가 있었던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무반주 댄스를 췄다고. 김호영은 "여행을 갔는데 파리 감성이 저랑 너무 잘 맞더라. 평소 옷을 화려하게 입는다. 파리에 간 기쁨에 춤을 추고 누가 보든 말든 신경 안 썼다"며 "다짜고짜 외국인한테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호영은 홈쇼핑 업계에서도 텐션으로 남다른 활약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물건은 안 팔린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김호영은 "제가 하는 홈쇼핑 스타일은 시청자들이 채널을 넘기다가 걸려들어야 하는 거다. 그래서 텐션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하면 물건이 팔리냐"라는 MC들의 질문에 김호영은 "그게 문제다"라더니 "뭐가 문제냐면 시청률은 1위인데 시청자들이 나를 보느라 물건을 안 본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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