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헹가래', 日 오리콘 위클리 1위…통산 세 번째
연예 2020/06/30 11: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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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세븐틴의 매력이 일본에서도 통했다.

30일 오전 일본 최대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22일 발매한 미니 7집 '헹가래'로 10.1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06.22~06.28 집계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미니 6집 '유 메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과 정규 3집 '언 오드'(An Ode)에 이어 3연속,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현지에서의 막강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더욱이 세븐틴은 '헹가래'로 초동 판매량 109만 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은 물론 단일 앨범으로 단번에 밀리언셀러에 등극, 2020년 전체 아티스트 초동 판매량 2위에 올라서는 저력을 과시해 국내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타이틀곡 '레프트 앤 라이트'(Left & Right)뿐만 아니라 수록곡까지 발매와 동시에 전곡 차트인에 성공하며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비롯해 해외 다수 지역의 아이튠즈 정상을 휩쓸었고 빌보드 재팬과 중국 QQ뮤직 케이팝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안착하는 뜻깊은 성적을 거뒀다.

이처럼 '성장돌의 표본'답게 나날이 새로운 기록들을 쏟아내며 무한 성장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세븐틴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에게 보내는 '레프트 앤 라이트'를 포함, 청춘 그 자체를 담아낸 '헹가래'로 수많은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안기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레프트 앤 라이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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