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 김세아 "스캔들, 연예인으로서 치명타…하루하루 고통스러웠다"
연예 2020/06/29 23:11 입력

100%x200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김세아가 과거 스캔들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밥먹다')에서는 김세아가 5년 공백을 깨고 국밥집을 찾아와 5년 만에 스캔들을 언급했다.

지난 199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약 5년 전까지만 해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던 김세아는 돌연 스캔들에 휘말리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었다. 당시 김세아는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해 법정 다툼을 벌였었다.

김세아는 "이 스캔들이 연예인 생활에 너무 많이 치명타였다"고 말하면서 "소송이 있었고 1년 반 정도 이어졌다. 너무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 법원에 증거 자료로 소명하고 조정으로 잘 마무리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김세아는 "사실 되게 많이 아프고 힘들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다. 거의 바닥에 붙어서 지냈다고 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세아는 "나쁜 생각을 했었다. 근데 잘 지나갈 수 있었던 게 다 아이들 때문"이라며 "아들이 엄마 죽지 말라고 말하더라. 나 때문에 일어난 일들인데 아이들 덕에 정신을 차리게 됐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