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빅히트 프로젝트 '아이랜드' 오늘 첫방…관전 포인트 셋
연예 2020/06/26 17: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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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엠넷 '아이랜드'(I-LAND)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6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아이랜드'는 방송 시작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가운데, 프로그램에 등장할 차세대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아이랜드' 측은 방송에 앞서 확인해야 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 압도적인 스케일의 복합 전용 공간과 그 속에서의 서사,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

오직 프로그램만을 위해 설립된 3000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 전용 공간 '아이랜드'에서 모든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존 프로그램들과는 다른 형식으로 펼쳐지는 서사와 스토리텔링, 지원자들의 성장까지 완성시킬 수 있도록 계획돼 설계됐다.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의 외형도 돋보이지만, 연습실, 주거 공간, 가변형 공연 무대까지 ‘아이랜드’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내부도 완벽히 갖췄다.

판타지 영화 속 배경을 연상시키며 독특한 세계관까지 더해진 이 곳에서 지원자들 간의 협업과 경쟁 과정이 그려진다. 초현실적인 '아이랜드'의 비주얼과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시스템에 의해서 통제된다는 점. 이런 세계관과 서사를 대변하고 '아이랜드'의 이야기를 전하는 상징적 존재로 스토리텔러 남궁민이 나선다.

◇최강 프로듀서들 '아이랜드' 출격, 방시혁 비 지코 조합.

케이팝을 이끌어 갈 차세대 아티스트의 탄생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만난 '미다스의 손' 방시혁과 비, 지코의 조합도 기대감을 더한다.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최고의 프로듀서 방시혁이 '아이랜드'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방시혁은 지원자들이 수행할 테스트 곡과 무대를 직접 프로듀싱 하는 것은 물론, 최종 데뷔 팀의 프로듀서도 맡게 된다. 방시혁은 "참가자들이 경쟁에 매몰되거나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는 수동적인 모습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1세대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로 사랑 받아 오고 있는 비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무대를 장악하는 압도적 실력을 바탕으로 지원자들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비는 "현재 아이돌들은 상향 평준화되어 있어 더욱 진화된 아이돌이 필요하다. 지원자들의 멘탈을 관리해주는 프로듀서가 되겠다"고 밝혔다.

천부적인 음악성을 자랑하는 지코의 활약도 기대된다. 감각적인 프로듀싱으로 실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검증 받은 지코는 보이그룹을 경험했던 선배로서 출연진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지코는 "지원자들 모두 기대감을 갖고 지켜볼 만한 잠재력이 있다. 그들이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걸 이끌어주고 실력 향상에 필요한 팁을 가감 없이 제공하고 싶다"고 했다.

◇ 무한한 가능성 지닌 23인의 지원자.

'아이랜드'의 여정에 나설 지원자들의 모습은 개인별 공식 포스터와 선공개 영상 등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이를 본 팬들의 관심은 첫 방송 전부터 뜨겁게 달아오른 상태.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될 지원자들의 매력과 그들이 만들어갈 서사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끝까지 살아남아 차세대 케이팝 아티스트로서 이름을 알리게 될 주인공이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이랜드의 첫 시그널 송 '인투 디 아이랜드'(Into the I-LAND)를 지원자들이 부른 가창 버전의 뮤직비디오가 오늘 선공개 됐다. 지난 19일 공개된 '인투 디 아이랜드'의 아이유(IU) 버전이 모든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첫 방송과 맞춰 공개되는 아이랜드 지원자 가창 버전의 음원은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를 모은다. 음원은 26일 오후 6시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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