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김희정, 출연 확정…조보아와 모녀 호흡 예고
연예 2020/06/26 10:22 입력

100%x200

배우 김희정/ 사진제공=인연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희정이 '구미호뎐'에 출연해 조보아와 모녀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김희정이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에 캐스팅됐다"라며 "극 중 딸 조보아(남지아 역)의 엄마 역으로 따뜻한 모성애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어반 판타지 멜로다. 김희정을 비롯해 이동욱 조보아 김범 등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희정은 극 중 기묘한 사건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프로듀서 남지아의 엄마로 분해 딸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딸바보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김희정은 드라마 '신과의 약속' '뷰티 인사이드' '내 딸 금사월'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각기 다른 배역을 그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 명품 배우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고시례 역을 맡아 강렬한 첫 등장부터 특급 활약을 펼쳤다.

한편 '구미호뎐'은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