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7월6일 입대…"과분한 사랑에 행복한 20대 보내" 자필편지
연예 2020/06/25 09: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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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뉴스1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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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우도환이 오는 7월6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자필편지를 남겼다.

우도환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자필편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시겠지만, 팬 여러분께 직접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제가 7월 6일에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됐다.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라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매 작품 행복했다. 저의 20대를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 우도환은 "덕분에 너무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다"며 "많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할 만큼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우도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우도환이 오는 7월6일 육군 현역 입대한다"고 전했다.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우도환은 안전 및 건강상의 이유로 팬들과 송별 인사나 기자회견 등 별다른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계획이다.

한편 우도환은 2011년 영화 '연 섬집아기'로 데뷔, 이후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 OCN '구해줘', 영화 '마스터' '사자'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위대한 유혹자' JTBC '나의 나라' 등에 출연했으며 SBS '더 킹: 영원의 군주'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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