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코로나19 기근 깰까…2월 이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연예 2020/06/25 09: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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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가 개봉 첫날 20만명 이상을 동원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극장 관객이 줄어들기 시작한 지난 2월 이후 개봉작 중 최고 성적이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개봉 첫날인 24일 하루동안 20만 40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한 2월 이후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다. '정직한 후보'(개봉 첫날 10만 9879명) '클로젯'(개봉 첫날 9만 6638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개봉 첫날 7만 7962명)등을 모두 제친 성적.

그뿐 아니라 올해 최고 흥행작 '남산의 부장들'(개봉 첫날 25만 2058명) 이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로 '#살아있다'가 세울 흥행 기록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렇듯 '#살아있다'는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침체된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비 구원투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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