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김강열·박지현 손 잡고 쌍방 ♥…천인우·이가흔 엇갈렸다
연예 2020/06/25 09: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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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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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강열과 박지현의 마음이 통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최종선택을 앞둔 마지막 공식 데이트가 그려졌다. 1박 2일 제주도 데이트를 위해 여자 입주자들이 데이트 신청 엽서를 썼고, 남자 입주자들은 데이트 상대를 모른 채 엽서를 선택해야 했다.

시그널 하우스에서 이들은 묘한 '썸' 기류에 흔들렸다. 천안나와 데이트를 하고 온 김강열과 천인우를 만나고 온 박지현은 대화를 나눴다. 김강열은 "나 오늘 천안나와 밥 먹고 술 마셨어. 천안나가 늦게 들어왔으니 궁금해하더라. 뭐 그런 건 아니다"라고 했다.

김강열은 박지현이 천인우를 만난 것에 대해 "왜 내가 없는 날에 또 그렇게 된 거야? 재미있었어? 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내 마음을 표현하는 거다. 신경이 쓰이더라"라고 말했다.

엽서 선택의 시간. 정의동이 선택한 엽서의 주인공은 이가흔이었다. 정의동을 발견한 이가흔은 "진짜 의동 오빠야"라며 환하게 정의동을 반겼다. 정의동은 상대방이 이가흔 일지 상상하지 못했다며 놀라워했다.

이가흔은 데이트 엽서를 통해 티를 내고 싶었다고 전하며 엽서 속 '핫초코'에 대해 "내가 내포한 게 핫초코가 맞긴 했다. 데이트에서 핫초코를 마셨거든"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가흔이 천인우와의 데이트에서 핫초코를 주문하는 장면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러브라인을 위한 '비둘기'가 돼자며 의기투합했다. 정의동은 "너도 인우형에게 조금 큰 걸 보여줄 때가 있다"라며 조언을 주고 받았다.

임한결과 서민재는 다소 혼란스러운 대화를 나눴다. 서민재는 지난 데이트에서 혼란스럽다는 말을 한 임한결의 모습에서 놀랐다며, 최근의 감정 상태를 물었다. 임한결은 "너는 나보다 더 멋진 사람이고 늘 솔직하고 용기를 내는 사람"이라며 "너의 그런 점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가장 마지막 카드를 고른 김강열은 카드의 주인공이 박지현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 그는 "난 정말 운명에 맡긴 건데 다 도와준 거다. 말이 안 된다. 난 진짜 포기하고 있었는데 된 것"이라며 "지금까지 한 데이트 중에 마지막 데이트가 제일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지현의 손에 핫팩을 쥐어주며 손을 잡았다.

천인우와 천안나는 다소 어색한 대화를 나눴다. 천인우는 박지현에 대한 이야기를, 천안나는 김강열과 나눈 술 자리를 이야기했다.

마지막 최종선택에서 천인우 김강열은 박지현에게 마음을 보냈다. 박지현은 김강열을 선택했다. 임한결과 서민재의 마음도 통했다. 반면 정의동의 마음과 달리 천안나는 김강열을 선택했다. 이가흔 역시 천인우에게 직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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