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양준일 '이혼·재혼' 거짓말 의혹 제기…前부인 주장女 녹취록 공개
연예 2020/06/23 12: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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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양준일(51)에 대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이 이혼 및 재혼과 관련, 거짓말 의혹을 제기했다.

가세연은 지난 22일 방송에서 양준일의 첫 번째 부인이라고 주장하는 여성과 통화하는 내용을 담은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여성은 해당 녹취록에서 자신이 양준일과 지난 1990년대에 결혼을 했었으며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있고, 3년 정도 결혼 생활을 한 뒤 이혼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는 양준일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재혼한 아내가 양준일의 과거 결혼 사실을 알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현재 양준일 측은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묵묵부답인 상황이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양준일이 몰래 낳은 딸이 고등학생이며, 첫 번째 부인이 딸과 함께 괌에 있다'는 내용의 글이 유포됐다. 이와 관련 양준일 측은 지난 9일 뉴스1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히며 이혼 및 재혼 루머를 일축했다. 그러나 2주 만에 전 부인이라 주장하는 인물이 나타나며, 양준일은 이번에는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1991년 데뷔해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리베카' 등의 곡을 발표한 뒤 2집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V2로 활동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온라인 탑골공원'을 통해 그의 음악이 새롭게 조명됐고, 같은해 12월 JTBC '슈가맨3'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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