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MBC '음중' 측 "그간 세븐틴에 출연 요청…무대 보여주길 원해"
연예 2020/06/19 13: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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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MBC '쇼! 음악중심' 제작진이 그룹 세븐틴 출연 불발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쇼! 음악중심' 측은 19일 "제작진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섭외해 기존 음악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그간 세븐틴의 출연을 요청했으며,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 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K-POP 팬분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뉴스1 취재 결과, 세븐틴은 새 앨범과 관련해 '쇼! 음악중심' 출연이 불발됐다. 세븐틴은 오는 22일 미니 7집 '헹가래'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레프트 앤 라이트'(Left & Right)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지만 '쇼! 음악중심'에서는 볼 수 없다.

앞서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MBC는 지난 2018년 말 방탄소년단의 'MBC 가요대제전' 출연 문제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고, 지난해 5월부터는 '쇼! 음악중심'에서 빅히트 소속 가수들을 만날 수 없었다. 이 와중에 올 5월 플레디스가 빅히트 산하 레이블로 합류했고, 세븐틴 역시 새 앨범과 관련해 '쇼! 음악중심'에서는 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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