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3' 천인우x박지현, 눈물 데이트 후 통한 시그널…김강열x천안나 첫 외출(종합)
연예 2020/06/17 23: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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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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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하트시그널 시즌3' 천인우와 박지현이 서로를 선택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비밀 데이트 신청에 성공한 남자들과 여자 입주자들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먼저 천안나, 정의동의 데이트가 시작됐다. 천안나는 정의동과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어 훨씬 편해졌다고 말하면서 천인우와는 따로 시간을 보낸 적이 없다고 웃었다. 이에 정의동의 표정이 미묘해졌다. 이어 정의동과 천안나는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서로를 찍으며 사진 데이트를 즐겼다.

박지현과 데이트에 나선 김강열은 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박지현의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며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박지현은 김강열과의 데이트 후 감정의 변화가 생겼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고, 김강열은 박지현으로 인해 질투를 느낀 것 같다고 거침없이 털어놔 예측단을 놀라게 했다. 더불어 박지현은 시그널 하우스로 일찍 들어가고 싶지 않은 마음을 전했고, 김강열 역시 "그렇지 가면 언제 또 데이트 해. 또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할 수도 있는데"라고 공감했다.

그 시각, 정의동은 천안나에게 "데이트 나랑만 두 번 한 것이 아쉽거나 하지는 않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천안나는 "아쉬운 건 아니고 그걸 떠나서 (다른 사람들과) 못 친해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지"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늦게 합류해 어려움이 있었던 것을 고백하며

천안나는 두 번의 데이트를 정의동과 모두 한 것은 아쉽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지 못한 것은 아쉽기도 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 한 뒤, 복잡한 순간이 있기도 했다고 고백해 정의동을 놀라게 했다.

늦게 합류해 어려움이 있었던 천안나는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아"라고 말했고, 이에 정의동은 "인생은 타이밍이야 연애도 마찬가지고"라며 공감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천안나는 "뭐 하고 싶은 말 있어?"라고 물었고, 정의동은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듯 어색하게 웃었다. 두 사람은 이후 자리를 떠났다.

임한결은 자신의 개인 작업실에서 서민재와 데이트에 나섰다. 서민재는 베이킹 클래스를 다니고 싶어 했고, 이에 임한결은 "공짜로 가르쳐 주고 싶더라"라면서 함께 티라미수를 만들었다. 임한결이 함께 요리한 음식들로 두 사람은 만찬을 즐기며 대화를 이어갔다.

연애에서 신뢰를 가장 중요시한다는 서민재의 말에 임한결은 자신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민재는 "얘기해줘서 고마워. 말하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 털어놔서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며 씁쓸한 위로를 전했다.

이어 임한결은 같은 취향으로 매번 놀라움을 선사하는 이가흔과 레코드 가게를 함께 방문했다. 이가흔은 임한결을 위해 '신맛 나는 커피'를 준비했고, 임한결은 글자 수 힌트만에 이가흔의 선물을 맞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가흔은 "(임한결에게) 해킹당한 것 같다"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음악을 듣고,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임한결과 이가흔의 외출 소식을 전해 들은 서민재는 이를 천인우에게 전하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 시각, 임한결은 천인우를 향한 이가흔의 복잡한 마음을 눈치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현은 천인우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했다. 박지현은 정의동에게 천인우와 김강열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천안나가 김강열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이어 박지현이 약속을 핑계로 거절했던 천인우의 데이트 약속을 다시 수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임한결을 향한 속상한 마음에도 서민재는 계획했던 임한결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쪽지와 함께 전해 눈길을 끌었다.

천안나는 김강열과의 식사자리에서 김강열을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을 고백했다. 김강열은 천안나의 행동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고 전하며 천안나가 두 번째 데이트에 보낸 마음에 대해 "하루 만에 골라서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술을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지만 김강열은 선을 긋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강열은 데이트를 끝내려 했지만 시간을 더 보내고 싶어 하는 눈치의 천안나의 모습에 자연스럽게 술을 추가 주문, 예측단을 환호하게 했다.

드디어 약속한 여의도 데이트를 하게 된 박지현, 천인우는 여전히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천인우는 박지현이 김강열과의 데이트 이후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말하면서 "확실히 항상 뭐하면 너 밖에 생각이 안 났었는데 계속 안 되고 이러니까 마음적으로 힘든 게 많다"고 진심을 전했다. 그러나 박지현은 둘 사이에 일어난 일이 더 이상 없었기에 변화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결국 두 사람은 울컥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예측단을 놀라게 했다.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천인우는 박지현을, 임한결은 서민재를, 정의동은 천안나를, 김강열은 박지현을 선택했다.

서민재는 임한결을 선택했고, 이가흔 역시 임한결에게 시그널을 보냈다. 김강열과 첫 데이트를 한 천안나는 김강열을 최종 선택했다. 모두를 고민하게 한 박지현의 선택은 함께 눈물 흘렸던 천인우였다. 마지막을 앞두고 다시 한번 변화된 그들의 선택에 관심이 더해졌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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