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장윤정 "출산 두 번, 가수 활동하면서 유일하게 쉬었다"
연예 2020/06/17 22: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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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트롯신이 떴다' 장윤정, 주현미가 출산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 주현미는 후배 가수 장윤정으로부터 "최고 인기 때 결혼하고 아기를 낳지 않으셨냐. 복귀 전에 불안하지는 않으셨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주현미는 "그렇게 오래 쉬지를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아기 낳고 거의 3주 만에 외국 스케줄이 있었다. 그때 백두산 공연도 가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냥 하는 거다. 정말 그냥 스케줄이 있으니까 하는 거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장윤정도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아기 낳고 얼마나 쉬었냐"라는 주현미의 물음에 장윤정은 "아이 둘 다 백일 정도씩 쉰 것 같다. 제가 모유 수유 욕심이 있어서 그 동안은 좀 먹여 보자 했었다. 그걸 하면서 일은 할 수가 없으니까"라고 밝혔다.

특히 장윤정은 "(오랫동안 가수로) 활동하면서 유일하게 쉬었던 때가 아기 낳고 딱 두번이었다. 그래서 쉴 때 너무 좋았다. 행복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주현미는 "출산 직후에 독일 공연을 갔는데 애가 눈에 밟히더라. 공항에서 막 울었다"며 "일하는 엄마가 아이를 키운다는 건 참 힘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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