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 서지혜 향한 돌직구 고백…설렘 지수↑
연예 2020/06/17 15: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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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과 서지혜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자각, 시청자들의 설렘에 불을 지폈다.

지난 16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는 김해경(송승헌 분)이 철벽을 세우는 우도의(서지혜 분)에게 돌발 고백을 하며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해경은 명함과 함께 자신을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회사까지 찾아오는 등 우도희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들었다. 반면 우도희는 "같이 밥 먹는 게 불편해졌어요"라고 매정하게 말하며 거리를 두는 등 김해경과는 상반된 감정선을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또한 우도희는 마음에도 없는 모진 말을 하고 펑펑 눈물을 쏟으며 상처받기를 겁내는 숨은 속내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했다.

그런가하면 김해경은 우도희에게 "보고 싶었어요"란 말 한마디를 던지며 보는 이들의 '숨멎'을 유발했다. 김해경이 진심을 고백하는 장면에서는 촉촉한 멜로 눈빛으로 로맨틱함을 더해 임팩트있는 엔딩을 선사했다.

이처럼 송승헌과 서지혜는 상대를 향한 감정을 알아차린 후,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거나 상처받을까 두려워 숨어버리는 서로 다른 두 남녀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해 안방극장 공감대를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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