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아내의 맛' 임도형 "전화번호 좀"…나하은 앞 상남자 변신
연예 2020/06/17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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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임도형이 나하은 앞에서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임도형은 정동원과 함께 나하은을 만나러 갔다. 춤을 배우기 위해서였다.

나하은은 개인 방송 구독자 수 450만 명을 자랑하는 댄스 신동. 임도형은 12살 동갑내기인 나하은을 만나자마자 "근데 너 예뻐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줬다.

나하은의 가르침을 받은 이들은 자리를 옮겨 족발 먹방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임도형은 나하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도형은 "학교에서 인기 많아?"라고 묻는가 하면 나하은의 개인 방송을 본 적 있다고 말하며 방탄소년단 댄스도 언급했다.

특히 임도형은 나하은을 향해 "저기 혹시 전화번호 좀"이라는 말을 꺼내 설렘을 증폭시켰다. 상남자로 변신한 임도형의 모습에 '아내의 맛' 출연진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하지만 나하은은 "안돼. 나 휴대전화 없거든"이라며 단번에 거절했다.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요즘 초등학생들 대부분 휴대전화가 있지 않냐"며 의아해 했다. 제이쓴은 "하은이 같으면 2대 있을 수도 있다"고 해 웃음을 주기도.

임도형은 당황했지만 "카톡도 안하냐"고 재차 물었다. 그럼에도 나하은은 "안한다"고 잘라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임도형은 포기하지 않고 "다음주에 또 너한테 춤 배우러 가도 돼?"라고 물었다. 옆에 있던 정동원이 "너 혼자?"라고 하자, 임도형은 "형 바쁘잖아"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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