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걸그룹 최다 음방 1위 "1년만 완전체, 의미 있는 활동"
연예 2020/06/15 10: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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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JYP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활동을 통해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지난 1일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 트와이스는 지난 14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2주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그룹 통산 102번째 음악방송 1위를 달성, 걸그룹 최다 음방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데뷔 4년8개월 만에 쓴 대기록으로, K팝 걸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어 향후 활동에 기대감을 높인다.

트와이스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거의 1년 만의 완전체 컴백이라 더욱더 의미 있었던 활동이었다. 애정이 많았던 앨범인데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좋다. 팬분들께 이렇게 무대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활동 성료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트와이스는 국내외에서 점점 거세지는 인기를 과시했다. 타이틀곡 '모어 앤드 모어'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신보는 한터 차트의 음반 주간 차트와 가온 차트의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27일 기준 선주문 수량 50만 장을 넘긴 미니 9집은 한터 차트 기준 초동(발매 일주일 동안 음반 판매량) 33만2416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그룹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또 지난 9일 오후 기준 2015년 10월 발표한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스'(THE STORY BEGINS)부터 '모어 앤드 모어'까지 국내에서 발매한 음반의 누적 판매량이 520만6745장(가온차트 출고량 기준)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앨범 '모어 앤드 모어'로 빌보드의 3대 메인 차트 중 2개에 최초로 진입하는 등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 13일 자 미국 빌보드 '빌보드200' 200위와 아티스트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아티스트100' 96위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소셜 50'에서 3위를 기록하며 100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전 세계적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차트 58위에 올라 팀 최고 성적을 남겼고, 타이틀곡은 공개 6일 만에 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하기도 했다. 또 해외 3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유튜브 주간 글로벌 송 차트 2위 등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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