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국주, 홍현희 위한 생일상 '푸짐'…이찬원, 임영웅 지원사격(종합)
연예 2020/06/14 00: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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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이국주가 생일을 맞은 홍현희를 위해 생일상을 준비했다. 이찬원은 커피 광고를 찍는 임영웅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홍현희 이찬원과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양세형이 안경을 쓰고 등장하자 유병재는 "영탁을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영자 역시 "오늘 의상도 비슷하다"라며 맞장구쳤다. 옆에서 이를 보던 이찬원은 "양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바로 영탁의 '찐이야'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웃음을 선사했다.

강다니엘은 3종 애교를 선보여 여성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특별한 나만의 시그니처 애교 포인트가 있다"라며 애교 하트를 발산했다. 이에 홍현희와 송은이는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고 MC 전현무를 비롯해 출연진들은 강다니엘의 애교를 따라 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찬열 매니저는 생일을 맞은 홍현희를 위해 꽃다발과 선물을 차에 실어놓은 후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끝낸 후 숍에서 나온 홍현희는 매니저가 준비한 박스와 과일과 채소로 만든 꽃다발을 본 후 "먹을 거 천국이다"라며 감격했다.

홍현희는 "너 여자한테 꽃다발 해준 적 있어? 한 달 내내 걱정 없겠다"라며 채소를 한 입씩 먹기 시작했다. 그는 "찬열아 정말 고맙다. 사진 꼭 찍어야겠다. 아이디어 정말 좋다"라며 진심으로 기뻐했다.

홍현희는 박스 안에 담긴 선물을 보던 중 코팅한 네잎클로버를 발견했다. 박찬열 매니저는 인터뷰를 통해 "집 근처를 샅샅이 찾았다"라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이와 함께 매니저의 싸인이 담긴 생일카드와 명품 카드 지갑 등을 선물 받은 홍현희는 "네가 이렇게 섬세했었니"라며 "정말 필요한 거였다. 고맙다"라고 전했다.

스케줄을 끝낸 홍현희는 매니저에게 "생일상을 차려주기로 한 사람이 있다"라며 "바빠서 집 밥 먹은 지 오래됐을 텐데 먹고 가라"라며 함께 홍현희의 집으로 향했다.

같은 시각 개그우먼 이국주가 홍현희의 생일상을 차려주기 위해 음식을 양손 가득 들고 그의 집을 방문했다. 홍현희가 없는 집에 제이쓴과 이국주 단둘이 있게 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어색함을 풀기 위해 두 사람은 호칭 정리에 나섰다. 이국주는 "형부라고 부르겠다"라며 당연히 제이쓴이 나이가 많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국주가 빠른 86년 생인데 반해 제이쓴은 86년생에 12월생임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은 다시 어색해졌다.

이국주는 삼계탕과 제육볶음 소고기에 밑반찬을 비롯해 불판에 돼지고기가 올라간 모양의 케이크까지 준비해 영상을 보던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윽고 집에 도착한 홍현희는 이국주가 차린 생일상에 감격했다.

한편 이찬원은 커피 광고 촬영에 나선 임영웅을 만나기 위해 인천으로 향했다. 그와 매니저는 촬영장에 도착하기 전 한 디저트 가게에 들러 달콤한 케이크와 타르트 등을 구매했다.

임영웅과 이찬원이 디저트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던 중 미스터트롯의 맏형 장민호가 나타났다. 이찬원은 촬영장에 있는 피아노를 가리켰고 임영웅과 장민호의 곡을 자유자재로 연주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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