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콘택트 2020 서머' 데일리 라인업 공개…33팀 출격
연예 2020/06/12 08: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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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CJ ENM이 20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하는 온라인 기반 '케이콘:택트 2020 서머'(KCON:TACT 2020 SUMMER) 데일리 라인업을 공개했다.

12일 CJ ENM에 따르면 '케이콘택트 2020 서머'의 콘서트는 일주일간 매일 밤 10시부터 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라이브로 진행된다. 매일 4~5팀씩 총 33팀의 아티스트가 일주일간 출연해 온라인과 모바일에 특화된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컨셉의 가상공간에서 아티스트와 팬들이 만나 쌍방향 소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무대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20일에는 김재환, 이달의 소녀, 몬스타엑스, 더보이즈가 출연, '케이콘택트 2020 서머'의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첫 날을 책임질 네 팀의 아티스트들은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색다른 무대들을 선보일 전망이다. 21일에는 크래비티, 여자친구, 있지(ITZY), 펜타곤이 무대에 오른다. 이 날 JO1은 일본 현지에서 '케이콘택트 2020 서머'와 함께 한다.

22일에 펼쳐질 콘서트에는 에버글로우, 아이즈원, 온앤오프, SF9,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하고, 23일에는 A.C.E, (여자)아이들, 강다니엘, 스트레이 키즈, 베리베리가 무대에 오른다. 24일에는 에이비식스(AB6IX), 벤디뜨와 나띠, 오마이걸, 티오오(TOO)가, 25일에는 아스트로, 골든차일드, 마마무, 네이처, 엔플라잉이 화려하게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에이티즈, 청하, 원어스, 빅톤이 '케이콘택트 2020 서머'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들이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만들어갈 '케이콘택트 2020 서머' 콘서트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아티스트와 팬들이 랜선에서 함께 만들어낼 팬피처링 이벤트도 마련된다. 마마무와 팬들의 목소리로 무대를 함께 채우는 떼창 이벤트, 오마이걸과 팬들이 함께 안무를 추는 댄스 이벤트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해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를 만들고, 해당 무대가 전세계에 송출될 예정. 있지, 아이즈원, 강다니엘, 몬스타엑스의 팬피처링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팬피처링 이벤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미션을 확인하고, 참여하고 싶은 무대에 맞는 영상 혹은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참여 가능하다.

CJ ENM이 개최하는 한류 컨벤션 '케이콘'은 2012년부터 미국, 프랑스, 태국, 일본 등 다양한 지역에서 누적 1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K컬쳐 및 K라이프스타일을 해외에 전파해왔다. 특히 온라인 기반으로 진행되는 ‘케이콘택트 2020 서머’는 시간적, 지역적 한계를 없앤 새로운 포맷으로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특별한 K컬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에서는 유튜브 엠넷 K-팝 채널과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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