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X아이유X문별…어벤져스 뭉친 '그리디' 기대되는 이유
연예 2020/06/12 08: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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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제아의 컴백을 위해 '어벤져스'가 뭉쳤다.

제아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그리디'(Greedyy)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그리디'는 '욕심나는 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자'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제아가 언니로서 또는 친구로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그리디'에는 가요계 대세인 아이유와 문별이 참여해 제아에게 힘을 보탰다.

'그리디'의 노랫말은 아이유가 써 내려갔다. 아이유는 그간 여러 곡을 통해 다양한 결의 감성을 담은 가사를 써 뛰어난 작사가로 인정받는 아티스트. 그런 아이유가 제아의 곡에 힘을 보태 '그리디' 공개 전부터 기대가 커진 게 사실이다. 아이유는 제아가 당당한 아티스트로 꾸준히 보여준 매력이 곡에 묻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무엇보다 '만인의 멋진 언니'인 제아라는 화자가, 아직 어려운 것 투성이인 여동생들에게 하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당차게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제아는 "아이유에게 어떤 코멘트를 하지 않았음에도 내가 생각한 내용 이상의 것을 담아냈다"고 해 완벽한 곡이 탄생했음을 알렸다.

여기에 마마무 문별이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문별은 특유의 매력적인 저음이 어우러진 랩으로 입소문이 난 래퍼다. 마마무 노래부터 솔로곡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실력파이기도 하다. 그는 '그리디'에서도 멋진 랩을 선보여 곡이 가진 걸 크러시 에너지가 더 커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제아는 "문별 덕에 곡이 더 풍성해졌다"며 매우 만족했다.

제아는 아이유의 가사와 문별의 랩이 더해진 '그리디'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한층 상큼해진 제아의 모습과 이와 어우러진 경쾌한 분위기 음악이 인상적이다. 특히 배경음악에 짧게 나온 '그리디'에서 제아는 밀고 당기는 보컬로 노래를 맛깔스럽게 살려 완곡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그리디'는 '치어 업' 메시지를 담은 아이유의 작사, 문별의 시그니처 저음 랩, 제아의 완벽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본업 잘하는 '어벤져스' 세 사람이 뭉쳐 어떤 곡을 탄생시켰을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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