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사랑의 콜센타' 민탁동또·탁호웅희 유닛 결성…엑소 '으르렁'→노을 '청혼'까지
연예 2020/06/12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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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TOP7이 댄스 유닛과 발라드 유닛을 결성해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남자다잉'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TOP7은 민탁동또(장민호, 영탁, 정동원, 이찬원)와 탁호웅희(영탁, 김호중, 임영웅, 김희재)로 유닛을 결성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댄스 유닛 민탁동또가 엑소의 '으르렁'을 선곡해 일명 '트르렁'(트로트 으르렁) 무대를 선사했다. 장민호, 영탁, 정동원, 이찬원은 아이돌 못지않은 댄스 실력과 랩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엑소의 '으르렁'을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네 사람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무대가 끝난 뒤, 네 사람은 음악 방송의 하이라이트, '엔딩 요정'을 차지하기 위해 강렬한 인상과 함께 거칠게 숨을 고르는 퍼포먼스로 마지막을 장식하며 재미를 더했다.

흥 넘치는 댄스 무대에 이어 탁호웅희의 발라드 무대도 이어졌다. 탁호웅희는 노을의 '청혼'을 선곡해 네 사람의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영탁, 김호중, 임영웅, 김희재의 파워풀한 가창력에 완벽한 화음까지 더해져 감동의 무대가 그려졌다.

트로트뿐만 아니라 아이돌 댄스곡부터 가슴 절절한 발라드까지 모든 장르를 완벽 소화하는 TOP7의 다재다능한 모습에 앞으로 TOP7이 보여줄 또 다른 무대를 향한 기대감이 더해졌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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