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인→동료로" 윤계상·이하늬, 7년♥ 마침표…소속사도 결별 인정(종합)
연예 2020/06/11 11: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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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이하늬/뉴스1DB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윤계상(42)과 이하늬(37)가 7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윤계상과 이하늬는 7년 간의 연인 관계를 최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관련 기사 2020년 6월11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윤계상·이하늬, 결별…열애 7년만에 '연인에서 동료'로)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윤계상 이하늬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결별을 인정했다.

현재 이하늬와 사람엔터테인먼트에 함께 몸담고 있는 윤계상은 곧 소속사도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받았다. 두 스타의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연인이자 신뢰하는 동료 배우인 두 사람은 만나는 동안 연기활동에서도 꽃을 피웠다. 그룹 god 멤버이기도 한 윤계상은 드라마 '라스트'(2015) '굿와이프'(2016) 영화 '소수의견'(2015)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범죄도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영화도 흥행하며 배우로서 흥행력과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하늬 역시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2015), '역적'(2017)에 이어 지난해 '열혈사제'와 '극한직업'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맹활약하며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았다.

이처럼 연인이자 동료로 함께 하며 연기 인생의 중요한 지점을 함께 해온 두 사람이지만, 최근 7년간의 연애를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지인들은 물론, 7년간의 연애를 응원했던 많은 팬들도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결별의 아픔을 딛고 더욱 일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하늬는 다수의 차기작 출연 논의와 함께 해외활동도 준비 중이다. 윤계상은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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