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하트시그널3' 천인우, 이가흔·박지현 앞에서 "심쿵한 사람 2명" 솔직 고백
연예 2020/06/11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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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하트시그널 시즌3' 천인우가 자신의 마음을 투명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함께 볼링 데이트에 나선 천인우, 김강열, 이가흔, 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볼링 대결을 마친 네 사람은 함께 와인을 마시며 서로의 속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때, 박지현은 "진짜 심쿵한 적 있어?"라고 물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두의 대답은 '예스'였다.

이가흔은 언제 심쿵했냐고 물었고, 박지현은 "심쿵하기 쉽지 않은데 그런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심쿵한 사람이 몇 명이냐는 주제로 네 사람의 대화가 오고 갔다. 이가흔은 "하루에 네 명"이라고 너스레를 떨다 이내 "한 명"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말하기를 꺼려하던 김강열은 화장실에 다녀온 뒤 "심쿵 한 명. 생각해 봤는데 한 명인 것 같아"라고 밝혔다.

천인우는 "여기 들어오기 전에 1년 넘게 연애를 안 했잖아. 들어와서 새로운 감정들을 많이 느꼈는데 그중에 심쿵이 뭔지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망설이더니 "그 새로운 감정을 느낀 걸 말하면 둘 인 것 같아"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지현의 심쿵 상대는 1명이었다.

천인우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자신이 심쿵한 상황에 대해 "1층 라운지 한번, 고속터미널에서 한 번"이라고 다시 한번 밝혔다. 이후 시그널 하우스에서는 데이트 신청에 실패한 천인우와 데이트 신청을 받지 못한 이가흔만이 남아 두 사람이 뜻밖의 데이트를 하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데이트 중, 이가흔은 천인우에게 "고속터미널에서 그거(심쿵) 나지?"라고 돌직구로 물었고, 천인우는 그렇다고 답했다.

성공적인 데이트에도 방송 말미 공개된 러브라인에서 천인우와 이가흔은 서로에게 시그널을 보내지 않았다. 천인우는 박지현을, 이가흔은 임한결을 선택하며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엇갈려 앞으로의 행보에 궁금증이 높아졌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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