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골프장 영상' 2탄…한숨 쉬던 이병헌 "나이~스" 칭찬(종합)
연예 2020/06/10 11: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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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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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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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골프 영상이 연일 화제다. 골프 라운드 중인 아내 이민정에 대한 이병헌의 '현실 반응'이 팬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며 웃음도 함께 주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하와이. 나도 방구석여행챌린지. 퍼터 안 들어갔을 때 남편의 현실 한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하와이의 그림같은 풍광을 배경으로 이민정이 골프를 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민정이 친 퍼트가 홀에 들어가지 않자, 남편인 이병헌이 한숨을 쉬는 소리도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에 이은 #방구석여행 작년 하와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한숨만 있는 것은 아님"이라고 강조하며 "바다를 넘기는 파쓰리(par3) 우드샷 성공. 오 나이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근사한 하와이를 배경으로 힘차게 스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민정의 성공에 남편 이병헌은 장난기 섞인 목소리로 "오 나이스"라고 외치며, 유쾌하게 아내를 응원하고 있다. 전날 영상에서와는 다른 감탄사에 대한 이민정의 자신감이 웃음 포인트가 됐다.

이들 부부의 현실적인 모습은 지난 4일에도 또 한 번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병헌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가는 차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근사한 조각 미남 같은 모습이었지만 이민정은 "셀카 연습이 필요할 듯"이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현재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이병헌은 최근 개최된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백두산'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로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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