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 손나은 뻔뻔한 부탁에 큰소리로 '격분'
연예 2020/06/10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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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이 손나은의 부탁에 큰소리로 분노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극본 이수하/연출 고재현)에서는 어머니 채무 관련 일로 '빚투' 의혹이 불거진 진노을(손나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노을의 빚투 의혹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고, 이 소식을 강건우(이현진 분)가 김해경(송승헌 분)에게 알렸다. 김해경은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닌 것 같은데"라고 차갑게 강건우의 전화를 끊었지만 이내 한달음에 진노을을 찾아갔다.

진노을은 걱정하는 마음에 찾아온 김해경에게 2N Box 방송 출연을 부탁했다. 그러자 김해경은 "걱정돼서 왔더니 너 진짜 뻔뻔하다"며 망연자실했다. 더불어 진노을은 "어. 나 뻔뻔해. 먹고살려면 뭘 못해. 그거 아니면 나 살 길 없어. 그 방송 성공시켜야 해. 그러려면 김해경이 필요해. 첫날 한 번만 출연해줘. 그 정도도 못해줘? 그거 한 번 못 도와줘?"라고 재차 부탁했다.

진노을의 말에 김해경은 "그거 한 번? 네가 아무리 뻔뻔해도 이러면 안 돼. 네가 나한테 그렇게 하고 갔으면 정말 너 이러면 안 되는 거야"라고 분노하며 소리쳤다. 이어 강건우에게도 "한 번만 더 이런 일로 부르면 그땐 너도 안 봐"라고 경고하며 자리를 떠났다.

격분한 김해경의 모습에 진노을은 "처음인 것 같아 저렇게 큰소리 내는 거. 한 눈을 팔아도 화 안 내던 사람이 이제야 화를 내내"라며 당황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 끼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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