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딘딘x라비, '1박 2일' 막내 라인의 퀴즈 도전(종합)
연예 2020/06/08 21: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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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딘딘과 라비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격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1박 2일'의 막내 라인 딘딘과 라비가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딘딘은 라비와의 출연에 "조금 걱정했다. 라비가 잘 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라비는 딘딘이 아닌 김선호와 출연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딘딘 역시 라비가 아닌 연정훈과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1박 2일'의 브레인이라 자랑했던 딘딘은 문제아들에게 모차르트의 풀네임을 물었고, 단숨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라고 답하는 문제아들에 당황했다. 이어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문제아들의 모습에 두 사람은 입 모아 감탄했다.

이어 딘딘은 '1박 2일' 출연 이후 어르신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전하며 "송가인, 임영웅 다음이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딘딘은 임영웅, 영탁에 이어 많은 분들의 예비 사위로 꼽히고 있다고 자신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국 남성들은 잘 모르지만 영미권에서는 남성에게 무료로 권하는 이것은?' 문제에서 정형돈이 정답 '자궁 경부암 주사'를 맞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제아들의 정답행진에 딘딘과 라비는 놀라워했고, 특히 딘딘은 "특출난 브레인은 두 분(송은이, 정형돈)이신 것 같다. 형님(김용만)은 저희 쪽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딘딘이 김용만과 민경훈의 참여율을 지적하자마자 민경훈이 정답을 맞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딘딘은 "경훈이 형은 레벨이 다르구나"라고 감탄했고, 민경훈은 "잘 봤어"라고 답하며 재미를 더했다.

딘딘과 라비는 서로를 끝없이 견제하며 1:1의 스코어를 이어가던 가운데 딘딘이 민경훈의 도움으로 오스트리아의 상징 문구 '노 캥거루'를 맞히며 "역시 나의 버즈"라고 환호했다.

라비가 힌트를 얻기 위해 배우 이정재 성대모사로 '신과 함께', '암살' 명장면을 선보였다. 이어 라비는 동화 '구름빵'과 관련한 문제를 맞히며 딘딘을 추격했다. 그러나 딘딘이 송은이의 도움으로 '이탈리아 축구 구단 AS 로마가 새 선수를 영입할 때마다 SNS에 선수 사진과 함께 올리는 이것은?' 문제에서 정답 '실종 아동 사진'을 맞히며 라비와의 대결에서 최종 승리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5명의 문제아들이 '집단 지성의 힘'으로 상식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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