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트와이스, 역대급 러블리+몸개그…전소민 먹물 벌칙(종합)
연예 2020/06/07 18: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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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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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트와이스가 사랑스러운 매력과 유쾌한 몸개그로 웃음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그룹 트와이스 완전체가 출연해 런닝맨들과 레이스를 펼쳤다. 약 2년만에 완전체로 '런닝맨'을 찾아온 트와이스의 등장에 런닝맨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유재석은 "오늘 유독 전소민과 송지효가 말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지효와 전소민은 트와이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어우러지기 위해 노력했다. 유재석은 "사나가 부르는 파트가 킬링파트가 된다"면서 '샤샤샤' 파트를 부탁했다. 이어 전소민과 송지효도 '샤샤샤' 애교를 선보였지만 분위기는 냉담했다.

전소민은 "조금 더 섹시하게 해보겠다"며 섹시 버전의 '샤샤샤'를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의 반응은 차가웠고, 하하는 "소민이가 열심히는 한다"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채영은 가수 김예림의 모창을 했다. 이에 런닝맨들은 "진짜 옛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영은 최신 버전 개인기라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여다경(한소희 분)의 표정을 따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스스로 이태오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춰줬다.

유재석은 나연을 소개하며 '연예계 대표 과즙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런닝맨들은 과일과 채소에 비유해달라고 부탁했다.

나연은 유재석을 보면 콩나물이 연상된다고 했다. 멤버들은 격하게 공감했고, 하하는 "수분 빠진 콩나물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하는 치킨에 곁들여 먹는 무 느낌이 난다는 말을 듣고 유재석만큼 당황했다. 나연은 양세찬을 '블루베리'에 비유했는데, 트와이스 멤버들은 "나연 언니가 블루베리 안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넀다. 이어 나연이 생각한 이광수의 이미지는 '마'였다.

본격적인 첫번째 미션 '다짜고짜 치얼업 이름표 뜯기'가 시작됐다. 서로 팀워크를 다지기도 전에 팀원들끼리 배신하고 공격했다. 탈락자가 속출했다. 서로의팀원도 가차없이 탈락하게 만든 이광수, 지석진, 모모, 쯔위가 각 팀의 팀장이 됐다.

탈락자들 사이에서 토크쇼가 펼쳐졌다. 외로워 하는 전소민에게 트와이스 멤버들은 우리라도 연락을 하겠다며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전소민은 "한번도 남자 게스트가 내 번호를 물어본 적이 없다. 3년동안 한 번도 없다. 이게 말이 되냐"라고 했다. 트와이스는 "물어보는 일이 보통 있기는 하냐. 물어보는 상황도 본 적이 없다"라며 신기해 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마음에 들었던 남자게스트 있었냐"라고 물었다. 전소민은 앞서 '런닝맨'에서 호감을 보였던 갓세븐 진영에 대해서 "정말 잘 생기지 않았냐. 심장이 내려앉는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다. 진짜 잘 생겼더라"고했다. 이에 트와이스가 "그럼 대시를 해보지 그랬냐"고 하자 전소민은 부끄러워 했다.

레이스는 더욱 치열해졌다. 각자 획득한 돈과 보증 제도, 대출 제도를 통해 재산을 불리며 두뇌게임을 펼쳤다. 모모는 고액을 베팅하고 팀장 자리를 유지했다. 2라운드에서 다현이 댄스 미션을 유쾌하게 소화하며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3라운드는 공수교대 이름표 터치였다. 거대한 스티로폼 세트 안에서 이름표를 터치해 상대를 탈락시키는 방식이었다. 트와이스 멤버들이 몸개그를 불사한 활약으로 웃음을 전했다. 최종미션 결과 지석진팀이 50만원, 다현팀이 30만원, 전소민팀 10만원, 꼴찌 모모팀이 마이너스 20만원으로 순위가 나왔다.

멤버들이 상금을 나눠가졌지만 각각의 채무를 청산하자 순위가 뒤바뀌었다. 양세찬은 34만원을 획득하고 1등이 돼 와인냉장고를 상품으로 받았다. 2등은 유재석, 3등은 쯔위였다. 벌칙은 하하, 이광수, 전소민이 받았다. 복불복 벌칙 중 전소민이 먹물을 뒤집어쓰는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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