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이효리 "서울·제주 오가며 정체성 혼란 느껴"
연예 2020/06/06 18:47 입력

100%x200

M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놀면 뭐하니?' 이효리가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다고 밝혔다.

8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효리 비와 만난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어떻게 지내냐. 무지하게 바쁘던데"라며 "효리야 상순이가 영상 하나 보냈던데 노래 연습하더라? 효리가 서울 갔다오더니 너무 이상해졌다고"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래방 마이크로 노래 연습을 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서울에 다녀와서 잠재돼 있던 판도라의 상자를 연 느낌"이라며 "요즘 내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 비행기 타고 내리면 풀을 깎아야 하고 개들 똥 치우는데 생활 갭이 너무 크다. 뭐가 나인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은 "효리의 부캐라고 생각하면 되지. 사실 제주댁이 부캐 아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