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윤석, 한의사 아내 향한 10년만의 고백? "이제 양념 좀 치자" 폭소
연예 2020/06/05 22: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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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편스토랑'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편스토랑' 이윤석이 한의사 아내를 향해 10년 만의 고백(?)을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윤석은 유재환, 윤형빈, 한철우와 함께 '킹경규배 토마토 요리 대결'에 참가했다.

이날 윤형빈은 토마토 짜장면을, 유재환은 핫도그 같은 요리인 '쌈도그'를 만들었다. 한철우는 토마토, 새싹, 고추냉이만 내놔 웃음을 샀다.

특히 이윤석은 아내인 김수경 한의사가 준비해 준 레시피 노트를 살피며 요리를 만들었다. "양념을 안하시냐"라는 질문을 받은 이윤석은 "우리는 전혀 안 넣는다. 무조미료, 무양념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윤석의 요리 '달걀이 토마토에 빠진 날'이 공개되자 심사위원장 이경규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어 "이게 뭐야?"라며 살기가 느껴지는 눈빛을 보내 폭소를 유발했다. 이경규는 "차라리 여기에 핫소스를 넣어서 칼칼한 쪽으로 갔으면 한다. 이게 음식이야?"라고 호통으르 쳤다.

이에 이윤석은 "아내가 이 방송을 봤으면 좋겠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10년을 이렇게 먹었다. 양념, 조미료 없이"라더니 "여보. 이제 양념 좀 치자/ 조미료 좀 치자. 나 좀 살자!"라고 솔직하게 외쳐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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