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걸' 측 "음주운전 임영민, 타 가수 피해가지 않게 편집"
연예 2020/06/05 14:09 입력

100%x200

에이비식스(AB6IX) 임영민/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물의를 일으킨 그룹 에이비식스(AB6IX) 임영민이 엠넷 '굿걸'에서 편집된다.

엠넷 '굿 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 관계자는 5일 뉴스1에 "녹화는 임영민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기 전에 진행됐다"라며 "대결 구도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다음주 방송에서는 함께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임영민의 분량이 편집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굿걸' 예고편에서는 에이비식스가 굿걸들과 두 번째 대결 상대로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4일 임영민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분량은 편집된다.

한편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4일 에이비식스 팬카페를 통해 "임영민이 지난달 31일 새벽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하던 중 경찰에게 음주 적발되어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비식스는 향후 임영민을 제외한 4인 체제로 진행되며, 오는 8일 예정된 새 앨범도 팀 정비 후 29일로 발매를 연기하게 됐다.

임영민도 자필 편지를 통해 "깊이 후회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