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6시내고향' PD "트와이스, 먼저 출연 의사 전할만큼 의욕"
연예 2020/06/04 09: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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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방송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가 '6시 내고향'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심하원 PD가 섭외 비하인드와 앞으로의 방송 내용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3일 오후 6시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의 '오!만보기' 코너에는 트와이스 사나 정연 모모 미나 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경기 양평군 두물머리를 걸으며 풍경을 즐기는가하면 직접 모내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트와이스의 '6시 내고향' 출연은 색다른 선택이었기에 섭외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이에 대해 '6시 내고향'을 연출 중인 심하원 PD는 4일 뉴스1에 "예전에 데이식스가 출연한 적이 있다"라며 "데이식스가 출연 후에 힐링이 되고 위안이 됐다고 라디오에서 얘기를 많이 했는데 트와이스와 같은 소속사라 친하다보니 이야기가 전달이 된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이 이야기를 들은 트와이스가 컴백 방송을 준비하면서 '6시 내고향'에 나가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심 PD는 당시 촬영 분위기에 대해선 "모모가 직접 모내기를 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일 만큼 굉장히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이 됐다"라며 "멤버들의 만족도도 높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8일 방송되는 월요일 코너 '청년회장이 간다'에도 출연하는 것에 대해 "당일날 농촌을 간 김에 '청년회장이 간다'라는 민원해결과 일손을 돕는 코너와 컬래버레이션(협업)을 했다"라며 "직접 민원을 해결하고 일손을 돕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심 PD는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6시 내고향'에 젊은 출연자들의 출연을 환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심 PD는 "'6시 내고향'에는 14~15가지 코너들이 있는데 젊은 출연자들이 출연했으면 하는 다양한 코너들이 있다"라며 "일손을 돕는 것도 있고 요즘 유튜브 콘텐츠와 같이 빠른 콘텐츠 프로그램도 있다. 젊은 친구들이 나오는 것에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6시 내고향'은 오는 10일 방송에서도 트와이스가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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