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신곡 MV 조형물 표절 논란에 "유사성 인지…원작자와 해결할 것"
연예 2020/06/03 13: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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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 속 한 조형물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유사성을 인지했다며 원작자와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3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오늘 오전에 인지하게 됐다"며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회사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형예술작가 데이비스 매카티(Davis McCarty)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트와이스가 내 조형물을 표절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는 글을 올려 저작권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트와이스는 신곡 '모어 앤드 모어'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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