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펭수 재무점검까지" '머니톡' 김원희·허경환의 재테크 추천(종합)
연예 2020/06/03 11: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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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경환, 김원희(오른쪽)가 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EBS 본사에서 열린 EBS 시사교양프로그램 ‘돈이 되는 토크쇼-머니톡’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돈이 되는 토크쇼 - 머니톡’은 게스트의 삶과 돈이 녹아있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자의 보험 진단 및 재무 설계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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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석 PD가 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EBS 본사에서 열린 EBS 시사교양프로그램 ‘돈이 되는 토크쇼-머니톡’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돈이 되는 토크쇼 - 머니톡’은 게스트의 삶과 돈이 녹아있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자의 보험 진단 및 재무 설계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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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원희가 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EBS 본사에서 열린 EBS 시사교양프로그램 ‘돈이 되는 토크쇼-머니톡’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돈이 되는 토크쇼 - 머니톡’은 게스트의 삶과 돈이 녹아있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자의 보험 진단 및 재무 설계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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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경환이 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EBS 본사에서 열린 EBS 시사교양프로그램 ‘돈이 되는 토크쇼-머니톡’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돈이 되는 토크쇼 - 머니톡’은 게스트의 삶과 돈이 녹아있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자의 보험 진단 및 재무 설계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고양=뉴스1) 안태현 기자 = 허경환 김원희가 전국민의 재테크를 위해 '머니톡'으로 뭉쳤다.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함께 웃음 가득한 토크로 프로그램을 채운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김원희는 EBS 대세 펭수의 재무상담까지 해주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류월드로 EBS 본사에서 EBS 1TV 신개념 재테크 프로그램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이하 '머니톡')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방송인 김원희 허경환과 김강석 PD가 참석했다.

'머니톡'은 전국민이 '새는 돈 찾기'라는 콘셉트로 우리가 알지 못한 사이 버려지는 돈, 이미 생활 속에 잠자고 있던 돈을 국내 최고의 재무 전문가와 함께 샅샅이 찾아내 스튜디오에서 그 즉시 현금을 지급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결혼 15년차 김원희의 나만 알고 싶은 재테크 비법과 식품 사업 11년차 허경환의 사업경험에서 나온 뼈아픈 현실 조언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이다. 특히 국내 최고 재무 전문가들의 진정성 있는 솔루션과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꿀팁들이 더해지며 누구에게나 꼭 필요하지만 어려워서 가까이하지 못했던 돈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시청자들에 전달했다.

이날 김강석 PD는 '머니톡'에 대해 "'허리띠를 졸라맨다' '절약'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저희는 절약 보다는 실제 라이프스타일과 고정지출에서 새는 돈을 막아보자라는 콘셉트"라며 "크게 라이프스타일 중에 새는 돈을 찾고, 또 보험에서 새는 돈을 막으면서 현명한 지출을 해보자라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김 PD는 또한 "돈에는 '밝히다'라는 표현이 따라붙는다"라며 "'돈의 출처를 밝히다' 또는 돈을 탐내는 사람에게 '돈을 밝힌다'라는 말을 쓰는데 원래 돈은 밝혀야할 존재"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 PD는 "어둠 속에서 새어나가는 돈을 환하게 밝혀서 우리 인생과 생활을 밝혀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돈을 벌게 해주겠다' '정보를 주겠다'가 아니고 진짜 생활 속에서 저축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는 돈을 막는 것도 저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생활비는 아껴도 보험은 금액이 커지는데 그게 미래를 보장 받는 느낌이라서 그렇지만 그게 헛될 수 있다"라며 "그런 걸 아껴서 자기 생활을 하고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돈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얘기했다.

김원희는 '머니톡'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노후 준비에 대해서 딱히 생각을 안 해봤었다"라며 "근데 이 프로그램을 해보니깐 이렇게 하는 것이 노후구나 생각을 하게 됐고 제가 가정경제를 규모있게 하는 편이 아니라 배워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또 "EBS하면 펭수라 EBS에 오면 펭수가 있는 줄 알았는데 펭수를 한 번도 못봤다"라며 "작은 소망이 있다면 펭수를 모셔서 재무 점검도 해주고 싶다"라고 얘기해 기대를 높였다.


허경환은 '머니톡'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하면서 "7년 전에 EBS 어린이 프로그램에 MC 섭외가 들어온 적이 있었다"라며 "그때 '개그콘서트'를 한창 할 때라 고사를 했는데, 그 때 찍혀서 EBS를 못한 것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또 "최근에 우리 프로그램을 하면서 전문가 님들과 개인적인 친분을 쌓아갔다"라며 "보험 상품 중에 좋은 것이 있고 함정이 있고 여러가지가 있다"라고 말했다. ㅇ.어 "절대 웬만하면 들지 말아야 하는 보험이 있는데 얼마전에 제가 그걸 들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저걸 왜 들고 있어?'라고 장난쳤던 보험을 제가 들고 있다는 걸 알게되고 해지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과 함께 토크를 나누면서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의 형식에 대해 허경환은 "저희는 전문가가 아니다"라며 "그래서 일반적인 질문들, 저희 경험을 얘기하면서 틈새를 채운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덧붙여 김원희는 "경제TV에서 보는 것처럼 딱딱하게 안하고 눈높이에 맞춰서 얘기해주셔서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머니톡'은 EBS 봄 개편을 통해 지난 4월27일 처음 방송을 시작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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