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에 컴백하는 '완전체' 트와이스, 음악적 도약 어떨까
연예 2020/05/31 11: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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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9개월 만에 돌아오는 '완전체 트와이스'에 이목이 쏠린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오는 6월1일 신보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를 발매하고, 트와이스의 음악적 도약을 선보인다.

데뷔 후 가장 긴 공백기를 갖고 준비한 앨범인 만큼 이번 앨범의 완성도에도 관심이 주목된다. 이를 반영하듯 해당 음반은 지난 27일 기준 선주문 수량 50만을 돌파해 정식 발매 전부터 '하프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트와이스는 2015년 5월5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을 통해 첫 선을 보이고, 그해 10월20일 정식 데뷔했다.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를 필두로 '치어 업' '티티' '낙 낙' '시그널' '라이키' '하트 셰이커' '왓 이즈 러브?'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예스 오어 예스' 등 발표하는 곡마다 대히트를 기록한 트와이스는 러블리와 청량함의 끝판왕으로 군림했다. 이어 지난해 4월 공개한 '팬시'에서는 당찬 매력을, 같은 해 9월 발매한 '필 스페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그간의 역경을 이겨내며 깨달은 감정을 담아 노래했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갖는 가치가 얼마나 큰지 일깨워줬다. 음악으로 즐거움을 선물하는 것을 뛰어넘어 이젠 위안과 공감까지 선사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나아가 영광의 순간 뒤에 가려진 눈물과 각고의 노력도 진솔하게 털어놓을 정도로 단단해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바로 K팝 걸그룹 최초로 유튜브 오리지널에 시리즈 '트와이스 : 시즈 더 라이트'(TWICE: Seize the Light)에 단독 출연한 것. 이들은 월드투어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TWICELIGHTS)의 준비 과정과 빛나는 무대 그리고 진심 어린 인터뷰 등 트와이스의 모든 것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트와이스는 "우리는 엄청 대단하고 특별한 사람이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다. 다큐멘터리를 본 분들도 희망을 꿈꾸면 좋겠다”라며 긍정적인 영향력에 대한 바람도 내비쳤다.

한층 성숙해진 트와이스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팬들을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짜낸 영상을 제작해, 공백기에도 꾸준히 소통하고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지효가 공개한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 커버 영상, 피아노를 치며 '필 스페셜'을 가창한 다현. 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건 물론,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수성까지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성장세를 거듭 보여주고 있는 트와이스가 이번 신보 '모어 앤드 모어'를 통해 또 다시 음악적 도약을 보여주며, 사랑이 무르익을수록 상대를 더 원하는 마음을 담은 이번 신곡을 통해 트와이스의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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