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 '게으른 나' 밤 버전 라이브 영상 오픈…청춘 위로
연예 2020/05/29 10: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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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무공해 발라더' 산들이 바쁜 일상에 지친 청춘들에게 위로를 건내며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산들은 29일 B1A4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생각집' 시리즈의 첫 번째 곡 '게으른 나'의 밤 버전의 라이브 영상을 오픈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산들은 어두운 방안을 배경으로 침대에 누워 산들만의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해당 영상은 앞서 공개한 낮 버전의 영상과 다르게 마치 카툰을 보는듯 표현된 아름다운 영상미로 산들만의 소년같은 풋풋한 매력이 돋보인다. 라이브 영상에서 산들은 한층 성숙해진 곡 해석력을 바탕으로 담백하면서도 진심이 느껴지는 산들만의 '무공해 힐링송'을 완성시켰다.

앞서 산들은 '생각집' 시리즈의 첫 번째 곡 '게으른 나'를 공개해 바쁜 현실에 지친 청춘들에게 위로를 건네며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게으른 나'는 산들의 자작곡으로 바쁘고 정신 없이 지내는 메마른 현실에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심정을 일기로 쓰듯 써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산들은 2016년 처음 선보인 솔로 앨범 '그렇게 있어줘'를 기점으로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성을 기반으로 한 자작곡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첫 솔로 앨범에서 산들은 자작곡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야!'(Feat. 휘인) 등을 선보이며 산들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선보이며 진정성 있는 보컬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지난해 두 번째 솔로 앨범 '날씨 좋은 날'에서는 '이 사랑', '괜찮아요'를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자작가수)서의 성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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