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몸 만드는 것도 팬들에 대한 예의"…싸이 "실은 나도 만든 몸"
연예 2020/05/27 18: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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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싸이가 과거 비와 함께 출연했던 방송 프로그램 속 내용과 관련, 특유의 유머를 선사했다.

싸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절친노트3'에 싸이와 비가 함께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당시 방송에서 비는 "몸을 만드는 것도 팬들에 대한 예의"라며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도 의무라 생각(한다)"라는 말을 했고, 이에 한 누리꾼은 비의 옆에 앉아있는 싸이의 표정이 시무룩해 보인다며 '싸무룩'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싸이는 해당 게시물에 "이 친구 깡 보소. 싸무룩이래"라며 "실은 내 몸도 만든 몸입니다"란 글을 곁들였다. 자신과 비의 몸을 비교하는 농담에 유쾌하게 맞받아 친 싸이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발매된 '깡'의 역주행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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