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부부, 전세 40억대 한남동 빌라 이사…처남 지드래곤과 이웃사촌
연예 2020/05/25 17: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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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왼쪽)과 지드래곤 © 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민준과 패션사업가 권다미 부부가 한남동으로 이사하면서,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 이웃사촌이 됐다. 권다미씨는 지드래곤의 친누나로, 지드래곤과 김민준은 처남 매형 사이다.

월간지 우먼센스 6월호는 25일 "최근 지드래곤이 나인원 한남으로 거처를 옮긴 데 이어 지난 5월 지드래곤의 매형인 배우 김민준 부부가 인근 한남동의 고급 빌라로 입주했다"며 "두 집의 거리는 걸어서 5분, 초근접 거리"라고 전했다.

이어 "이들 부부가 입주한 빌라 르가든더메인 한남은 강남 부유층이 가장 선호하는 빌라 브랜드 중 하나인 르가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며 "퍼즐 형식의 외관이 갤러리를 연상케 한다"고 밝혔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르가든더메인 한남은 유명 건축가 임석진의 작품으로 나인원과 함께 한남동을 대표하는 '상위 1%를 위한 거주 공간'으로 꼽힌다. 현재 영화배우 김명민이 거주 중이다. 김민준 부부는 100평형대에 전세로 입주해있다. 현재 전세가는 약 40억원대다.

김민준 부부보다 먼저 한남동으로 이사 온 지드래곤은 분양가만 9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인원 한남 펜트하우스는에 살고 있다.

한편 지난 1995년 모델로 데뷔한 김민준은 '다모' '프라하의 연인' '타짜' 등에 출연했으며 '패션 아이콘'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가수 지드래곤의 친누나 권다미씨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앗다.

권다미씨는 2014년 패션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한 패션 사업가로 2017년 영국의 한 매체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는 청담동에서 패션숍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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