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마트 공사현장서 6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전국 2020/05/24 08: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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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23일 오후 1시52분쯤 광주 북구 한 마트 신축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추락했다.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62)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마트 1층에 설치한 2.5m 높이의 대형 냉장시설 위에 올라가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쓰고 있었지만 추락 충격으로 안전모가 벗겨지면서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청 등은 사업주의 안전수칙 위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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