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요양원 신규 종사자 코로나19 검진 의무화
전국 2020/05/24 08: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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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사 모습 /© 뉴스1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광주시가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인 요양원에 신규 채용되는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을 의무화했다.

신규 직원은 25일부터 요양원 관할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진(무료)을 받아야 한다.

요양원은 밀폐된 공간에 기저질환을 앓는 등 건강이 취약한 노인층이 다수 이용하는 시설로, 감염 고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다.

그동안 외부인 출입과 방문객 면회를 금지하는 등 감염예방 특별관리를 해왔지만, 시설 종사자를 신규 채용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검진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양근수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신규 종사자 무료검진을 통해 시설 내 어르신들의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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