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5번째 확진자 발생…미국서 입국한 50대 남성
전국 2020/05/23 16:02 입력

100%x200

이태원 클럽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News1 허경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에서 2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시 보건당국은 23일 기안동에 거주하는 A씨(50대)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미국에서 입국한 A씨는 당시 무증상 상태였으며, 안심택시를 이용해 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했다. 확진전까지 외출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22일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23일 양성 확진 판정이 나왔다. 가족 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 여부에 대해선 역사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하게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