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날씨] 전국 흐리고 새벽부터 빗줄기…미세먼지 '좋음'
사회 2020/05/23 08: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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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일요일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 경상 내륙에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구름이 비를 쏟겠다고 23일 밝혔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새벽부터 낮 3시 사이에 중부지방과 전라, 경북 내륙, 서해5도 등에 5~30㎜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5도 Δ인천 15도 Δ춘천 14도 Δ강릉 13도 Δ대전 13도 Δ대구 12도 Δ부산 14도 Δ전주 13도 Δ광주 14도 Δ제주 16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1도 Δ춘천 25도 Δ강릉 21도 Δ대전 26도 Δ대구 26도 Δ부산 22도 Δ전주 26도 Δ광주 26도 Δ제주 2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전망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 0.5~1.0m, 서해 앞바다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2.5m, 남해 먼바다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2.0m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와 함께 새벽 중 서해와 동해 중부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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