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성광♥이솔이, 처가댁 방문기…체력 테스트→손편지까지(종합)
연예 2020/05/19 00: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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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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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박성광이 예비 장모님, 장인어른을 만나 고군분투했다.

18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예비 부부 박성광, 이솔이의 처가댁 방문기가 그려졌다.

박성광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공사부터 문제가 생겨 "한 달 반 정도 입주가 미뤄질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자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이솔이를 향해 시가 살이를 추천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이 연애를 밝히기 전부터 박성광의 팬이었다는 장모님의 유별난 박성광 사랑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장모님은 "'계속 만나서 결혼하게 해 주세요' 하고 매일 기도했다"라고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장모님은 박성광의 상에만 특별한 음식과 고봉밥을 건네며 애정을 드러냈다. 힘겹게 밥을 먹는 박성광에게 "김구라는 "저런 대접이 평생 이어지지는 않으니까 즐겨라"며 조언을 건넸다.

이어 박성광은 장모님, 장인어른의 바람에 결혼을 앞두고 결혼 승낙 요청에 나섰다. 장모님은 "솔이 저한테 주십시오"를 외치며 유쾌한 율동을 선보이는 박성광의 재치에 흡족해했다. 그러나 장인어른은 "난 아직 허락 안 했잖아"라며 박성광의 체력 테스트를 시작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쾌한 시간이 지나고 박성광은 장모님과 장인어른을 향해 직접 쓴 편지를 읽어 내려가며 감동을 안겼다. 모든 가족이 눈시울일 붉어졌고, 장인어른은 "이 말하면 울 것 같은데 반품은 없네"라고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첫 동반 광고 촬영이 그려졌다. 특히 진태현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광고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찍게 된 광고 촬영에 대해 "아내가 결혼 후에도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같이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과거 수많은 광고를 찍었던 박시은과 달리 처음으로 광고를 찍게 된 진태현은 다소 경직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기대와 달리 많은 NG를 내며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진태현은 시간이 거듭될수록 자연스러운 모습을 되찾으며 활약했다.

이어 첫 다이빙을 앞두고 개해제를 준비하는 하재숙, 이준행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재숙은 "그 해 다이빙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라며 개해제를 소개했다. 하재숙은 함께 다이빙을 하는 회원들과 함께 개해제를 시작했다.

개해제를 마친 하재숙은 회원들에게 유의사항과 수신호를 다시 한번 당부하며 엄격한 강사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하재숙은 다이빙 강사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휴식기에 찾아온 슬럼프에 남편이 제안해 5년째 하고 있다"고 밝히며 "신기할 만큼 내가 변하더라"고 고백했다.

하재숙, 이준행과 회원들은 함께 다이빙 스폿으로 향해 입수 준비를 마쳤다. 이준행의 입수를 시작으로 회원들이 줄줄이 입수했고, 하재숙이 마지막으로 모든 상황을 확인한 뒤 입수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하재숙은 물속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교육생들을 이끌며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을 마무리했다.

부부는 함께 다이빙을 마친 회원들과 야외 만찬을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이어갔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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