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 라디오 돌연 하차→전현무와 결혼설→KBS 사표 전달(종합)
연예 2020/05/08 18: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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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라디오에서 돌연 하차해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KBS에 퇴사 의사까지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 과정에서 공개 연인이자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 결혼설까지 제기됐으나, 전현무 측은 이를 부인했다.

이혜성 아나운서의 KBS 2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하차는 지난 7일 공식화됐다. 이날 KBS라디오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하던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하차한다고 밝혔다.

또한 KBS라디오는 "오는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자정 방송이 마지막 생방송이 될 예정이며 10일까지는 녹음 방송이 나가게 된다"며 "오는 11일부터는 이현주 아나운서가 진행한다"고 알렸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약 1년간 라디오를 진행해온데다 전현무와 열애 중인 만큼, 하차 배경에도 관심이 쏠렸다. 결국 이혜성 아나운서가 전현무와 결혼이 임박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잇따랐다. 이에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8일 전현무 이혜성의 결혼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현무와 결혼설이 불거진 이날 이혜성 아나운서가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KBS 아나운서실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이혜성 아나운서가 최근 회사 측에 퇴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안다"면서도 "하지만 사표 수리가 됐는지는 확인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전현무 측은 부인했지만 결혼설이 불거진 상황에서 이혜성 아나운서가 KBS 퇴사 의사까지 전달했기에, 그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이다.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연예가중계' '도전! 골든벨' '누가누가 잘하나'와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등을 진행해왔다. 이후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전현무와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현재 공개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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